
Martelli
파스타 마르텔리 스파게티 500g
청동 다이스로 빚어, 소스가 머무는 면입니다.

Spaghetti
스파게티, 토스카나 라리에서.
청동 다이로 뽑고 50시간 자연 건조한 면
"이거 먹어보면 정말 다른 스파게티 못 먹습니다. 큰일이네 입만 고급이 되어서." 마르텔리를 처음 산 분이 남긴 5점 리뷰 한 줄입니다. 면이 소스를 흘려보내지 않고 머금어 한 입에 오는 농도가 단번에 느껴지고, 9~10분 끓는 동안에도 결이 흐물거리지 않습니다. 토스카나 라리(Lari)의 마르텔리 가족이 1926년부터 4대째, 듀럼밀과 물만으로 청동 다이스와 저온 건조라는 옛 방식을 그대로 지키기 때문입니다.
스파게티는 듀럼밀 세몰리나와 물, 두 가지로만 반죽해 청동 다이스(trafilatura al bronzo)로 압출합니다. 청동 틀을 통과한 면은 표면이 매끈하지 않고 미세하게 거칠어, 올리브유 한 줄기든 토마토 소스든 라구의 기름기든 흘려보내지 않고 머금습니다. 압출 후에는 낮은 온도에서 길게 건조해, 빠르게 말린 면에서 종종 나는 마른 곡물 냄새 대신 밀 본래의 향과 단맛이 남도록 합니다. 삶았을 때 결이 단단하게 굳지 않고 부드럽게 풀어지는 것은 이 천천한 건조에서 비롯됩니다.
권장 조리 시간은 9~10분입니다. 소금을 넉넉히 푼 끓는 물에 삶고, 면수를 한 국자 남겨 팬에서 소스와 함께 마무리하시면 마르텔리의 결을 가장 잘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마늘과 올리브유만 두른 알리오 올리오처럼 단순한 접시에서도 면 자체의 향이 분명히 드러나고, 아마트리치아나나 볼로네제 라구처럼 묵직한 소스에서는 거친 표면이 소스를 붙잡아 한 가닥마다 농도를 고르게 입혀 줍니다. 매일의 식탁에 올려 두고 오래 쓰기에 알맞은 한 봉입니다.
Famiglia Martelli, 토스카나 라리 · 1926~
토스카나 4대 가족 · 100년의 파스타
청동 다이스 압출 (Trafilatura al bronzo)
소스가 면을 따라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저온 장시간 건조
9~10분 끓여도 흐물거리지 않습니다
이탈리아산 듀럼밀 세몰리나, 물
듀럼밀과 물만, 첨가물 없음

현대식 파스타 공장이 다섯 시간에 만드는 양을, 우리는 손으로 일 년에 걸쳐 만듭니다.
— Martelli family

토스카나, 라리
마르텔리는 피렌체 인근 소도시 Lari에서 반세기 넘게 파스타를 만들어 온 가족 공방입니다.

청동 다이스 압출
테플론이 아닌 청동 다이스로 뽑아낸 면은 표면이 거칠게 살아 있어, 소스가 면에 고르게 달라붙습니다.

저온 장시간 건조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건조해 밀 본연의 향과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간직합니다.

스파게티 한 가닥의 밀도
삶는 동안 풀어지지 않고 심지까지 고르게 익어, 알 덴테 타이밍을 잡기 수월합니다.

소량 생산, 가족 운영
마르텔리 가문이 직접 관리하는 소규모 공방에서 생산되어, 한 번에 만들 수 있는 양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Famiglia Martelli
라리의 가족 공방, 백 년의 한 가지 일.
1926년 가에타노 마르텔리가 라리에 작은 공방을 열었다. 그 자리는 지금도 그대로다. 건물도, 기계도, 일하는 손도 가족 안에서만 이어진다.
마르텔리는 네 가지 모양만 만든다. 스파게티, 스파게티니, 펜네, 마케로니. 새 모양을 더하지 않는다. 생산량을 늘리지 않는다. 하루에 만들 수 있는 양만 만든다.
듀럼밀은 이웃 제분소 Molino Borgioli에서 받는다. 같은 토스카나 안에서. 반죽은 찬물로 한다. 글루텐이 살고 밀의 향이 남도록.
노란 종이 포장은 마르텔리의 표식이다.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 한 봉지씩 접는다. 봉지 안쪽에는 가족 네 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다.

라리 공방의 하루
찬물 반죽에서 노란 종이 포장까지
찬물 반죽
Molino Borgioli의 듀럼밀 세몰리나에 찬물만 더한다. 열을 가하지 않아 글루텐과 밀 향이 살아남는다.
청동 다이 압출
반죽이 청동 다이를 통과하며 표면이 거칠게 일어선다. 매끈한 테플론과 다른 결이다.
저온 자연 건조
36°C를 넘지 않는 건조실에서 50시간 이상. 밀의 향이 천천히 면 안에 자리잡는다.
수작업 포장
한 봉지씩 노란 종이로 감싼다. 백 년 동안 바뀌지 않은 마르텔리의 표식.

36°C 이하 50시간, 천천히 마른다

100% 이탈리아산 듀럼밀 세몰리나

찬물 반죽 — 밀의 향과 영양을 지킨다

라리, 1926년부터 같은 자리

마르텔리 스파게티 — 라리에서 뽑은 긴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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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스펙
영양 정보
자주 묻는 질문
Q. 삶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브랜드 마르텔리가 권하는 시간은 약 9-10분이며, 이 시간이 곧 알덴테 기준입니다. 저온 장시간 건조한 면이라 일반 스파게티보다 1분 정도 더 걸립니다. 더 부드럽게 드시려면 30초~1분 더, 카르보나라처럼 팬에서 한 번 더 마무리하실 거라면 9분에 건져 팬에서 1분 더 익히세요.
Q. 어떤 소스가 가장 잘 어울리나요?
표면이 거친 청동 다이스 면이라 올리브오일·마늘·페페론치노 같은 오일 소스와, 카르보나라·아마트리치아나 같은 고전적인 토마토·베이컨 소스가 가장 잘 맞습니다. 가벼운 봉골레에도 어울립니다.
Q. 카르보나라에도 써도 되나요?
오히려 마르텔리의 스파게티가 진정한 카르보나라에 어울리는 면입니다. 거친 표면이 달걀 노른자·페코리노·관찰레 기름을 면에 붙잡아 줘서, 포크에 감을 때 소스가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Q. 삶는 물에 소금은 얼마나 넣나요?
물 1L당 소금 7~10g이 기준입니다. 바다에 가까운 짭짤함이 나야 면 자체에 간이 배어 소스와 균형이 맞습니다. 소스에 간을 따로 강하게 하지 않게 됩니다.
Q. 개봉 후 얼마나 보관할 수 있나요?
노란 종이 봉투는 개봉 후 밀봉 가능한 용기에 옮겨 상온·건조한 곳에 두시면 2~3개월 내 드시는 걸 권합니다. 직사광선과 습기만 피하시면 됩니다.
Q. 글루텐이 들어있나요?
네, 원재료는 듀럼밀 세몰리나 100%입니다. 밀 알레르기나 글루텐 민감성이 있으시면 드실 수 없습니다.
TIP
매일의 스파게티 한 봉을 고른다면, 우리는 마르텔리의 노란 종이 봉지를 집습니다. 토스카나의 작은 가족 파스티피초가 청동 다이스로 뽑고 낮은 온도에서 길게 말린 면은, 가장 단순한 알리오 올리오부터 묵직한 라구까지 소스의 맛을 그대로 끌어안습니다. 마트 파스타 진열대 앞에서 머뭇거리던 시간이, 한 봉으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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