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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그리 나폴리 볼로티빈 (덩굴강낭콩) 350g

Valgrì

발그리 나폴리 볼로티빈 (덩굴강낭콩) 350g

나폴리에서 자란 보를로티(borlotti) 빈을 그대로 익혀 담은 한 캔.

유리병에 담긴 Valgrì 나폴리 볼로티빈

Valgrì · Napoli

나폴리의 밭에서 익은 볼로티빈.
캄파니아 평야의 덩굴강낭콩, 350g 유리병

발그리(Valgrì) 는 베수비오 산자락의 캄파니아 평야에서 코폴라(Coppola) 가족이 4대째 농산물을 키우고 가공해 온 브랜드입니다. 1960년대부터 같은 땅에서 콩과 토마토 농사를 이어왔고, 1992년 ‘Valgrì’ 라는 이름으로 정식 브랜드를 출범했습니다. 화학 보존제·증점제·향료를 더하지 않는 단순한 가공 — 드라이 빈을 충분히 물에 불려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힌 뒤 콩의 익힘 물과 소금만 더해 유리병에 담는 것 — 이 한결같은 방식입니다.

이 SKU 는 볼로티(Borlotti) 빈입니다. 분홍빛에 짙은 줄무늬가 있는 콩으로 익히면 단정한 베이지빛이 되고, 카넬리니보다 살짝 단단한 식감과 깊은 곡물 풍미가 특징입니다. 토스카나·캄파니아 가정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콩 중 하나로, 라구·수프 등 ‘오래 끓이는’ 요리에 가장 잘 어울립니다.

한 병(350g) 을 따면 그대로 한 그릇의 ‘파스타 에 파지올리(Pasta e Fagioli)’ 또는 미네스트로네 한 끼가 만들어집니다. 마늘·로즈마리를 두른 올리브유에 한 번 볶은 뒤 토마토 조금과 함께 끓이면, 볼로티의 곡물 풍미가 토마토의 산미와 자연스럽게 만나는 정통 토스카나식 한 그릇이 됩니다.

볼로티 (Borlotti)

품종

캄파니아·나폴리 인근

산지

드라이 빈 + 익힘

가공

파스타 에 파지올리·미네스트로네

권장 사용

우리의 제품은 우리가 사는 땅이 선사하는 가장 좋은 것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햇살의 에너지, 바닷바람, 풍요로운 대지, 그리고 신선한 바람까지요.

Valgrì

나폴리 볼로티빈

나폴리 볼로티빈

이탈리아 캄파니아주 나폴리에서 가져온 볼로티빈입니다. 덩굴강낭콩 본래의 무늬와 결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콩 본연의 맛, 그대로

콩 본연의 맛, 그대로

별도의 첨가 없이 콩 자체의 부드러운 질감과 은은한 단맛을 살렸습니다. 열었을 때 느껴지는 향이 재료의 신선함을 말해 줍니다.

350g, 고형량 240g

350g, 고형량 240g

한 캔에 콩 240g이 담겨 있어 수프·스튜·파스타 한 냄비를 완성하기에 알맞은 분량입니다.

캄파니아의 두류 전통

캄파니아의 두류 전통

볼로티빈은 나폴리 가정 식탁에서 수백 년간 이어져 온 재료입니다. 발그리는 그 산지의 콩을 그대로 가져옵니다.

열고 바로 쓰는 재료

열고 바로 쓰는 재료

불리거나 삶는 과정 없이 바로 조리에 사용할 수 있어, 평일 저녁 한 끼를 훨씬 가볍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Brand Story

한 병 안에 같은 날의 콩만

선별대 위에서 콩은 세 번 사람의 손을 거친다. 갈라진 알, 색이 바랜 알, 작은 돌. 코폴라 가족이 1992년 나폴리에서 가공장을 차린 이후로 바뀌지 않은 공정이다.

볼로티는 껍질에 붉은 줄무늬가 들어가는 품종이라 색만 보고 익은 정도를 가늠하기 어렵다. 그래서 농가에서 보내온 그 주의 콩만 같은 병에 봉한다. 다른 주의 콩과는 섞지 않는다.

병입 전 짧게 데치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 길어지면 껍질이 터지고, 짧으면 속살이 단단하게 남는다. 코폴라 가족이 정한 시간은 분 단위가 아니라 콩의 빛이 바뀌는 순간으로 잰다.

보존료 없이 정수와 정제소금만 넣고 봉한다. 병을 열었을 때 국물이 맑고 콩이 부서지지 않는 이유다.

밭에서 병까지

캄파니아의 콩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01

캄파니아의 토양

베수비오 화산재가 섞인 검은 흙. 미네랄이 풍부해 콩의 껍질이 얇고 속살이 단단하다.

02

덩굴 재배

볼로티는 덩굴을 타고 오르는 품종. 줄을 세워 키우며 햇빛을 고르게 받게 한다.

03

붉은 줄무늬가 번질 때

꼬투리에 붉은 무늬가 또렷해지는 시점에 손으로 수확한다.

04

같은 주에 병입

세척·블랜칭을 마친 콩을 정수와 정제소금만 더해 유리병에 담는다. 보존료 없음.

마마의 레시피

파스타 에 파지올리

볼로티 한 병으로 만드는, 나폴리 어머니의 한 그릇. . 작은 디탈리니 파스타와 부드러운 보를로티 콩이 진하고 윤기 나는 토마토·콩 브로스에 어우러진 든든한 스튜 · 25분 · 2인분

상세 스펙

원산지이탈리아
제조원Coppola Enterprice s.r.l
수입원주식회사 스위틀리
유통전문판매업소마마스마켓
보관방법미개봉 시 상온·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 개봉 후 냉장
유통기한36개월
원재료명볼로티빈(덩굴강낭콩) 68.6%, 정제수, 정제소금

영양 정보

열량97 kcal
나트륨440 mg
탄수화물13.2 g
당류0.6 g
지방0.5 g
포화지방0.1 g
트랜스지방0 g
콜레스테롤0 mg
단백질7 g

자주 묻는 질문

Q. 볼로티·카넬리니·톤디니 차이가 뭔가요?

볼로티는 줄무늬가 있는 분홍빛 콩으로 단단한 식감과 견과류 같은 풍미가 특징입니다(파스타 에 파지올리에 가장 정통). 카넬리니는 흰빛의 부드럽고 크리미한 콩으로 미네스트로네·튜나 샐러드에 어울립니다. 톤디니는 작은 흰 강낭콩으로 미네스트로네·수프에 가장 부드럽게 풀립니다.

Q. 콩물은 버려야 하나요?

버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발그리 콩은 익힘 물에 소금만 더해 보관되므로, 그대로 수프 베이스로 쓰실 수 있습니다. 짠맛이 강하다고 느껴지시면 살짝 헹궈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Q. 개봉 후 보관은?

콩이 콩물에 잠긴 상태로 병 그대로 또는 유리 용기에 옮겨 냉장 보관해 주세요. 2~3일 안에 드시는 걸 권합니다.

TIP

드라이 빈을 직접 불리고 익히는 시간이 없을 때, 발그리 한 병이 같은 결의 한 그릇을 만들어 줍니다. 볼로티의 단단한 식감과 깊은 곡물 풍미가 라구·미네스트로네·파스타 에 파지올리의 베이스가 되어, 평일 저녁의 한 솥을 이탈리아 가정식으로 옮겨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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